마이크론 호실적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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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2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0.78%) 오른 7만7700원에, SK하이닉스는 3000원(2.49%) 상승한 12만3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사이클이 예상보다 빠르게 종료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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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2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0.78%) 오른 7만7700원에, SK하이닉스는 3000원(2.49%) 상승한 12만3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마감된 뒤 마이크론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은 미국 회계 기준으로 1분기에 해당하는 지난 9~11월 주당순이익(EPS)이 비일반회계기준으로 2.16달러, 일반회계기준으로 2.04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예상치인 0.02달러를 대폭 웃돌았다.
이에 따라 간밤 정규장에서는 1.17% 하락했던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로 6% 넘는 급등세를 보인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사이클이 예상보다 빠르게 종료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3분기부터 D램 반도체 가격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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