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2024년 케이캡 매출 2천억 달성 기대-케이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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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은 21일 HK이노엔의 케이캡이 2024년 매출액 2천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HK이노엔이 전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의 장기 복용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이 치료된 환자가 재발 방지를 위해 6개월 간 케이캡정을 복용한 결과, 치료효과 유지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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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21일 HK이노엔의 케이캡이 2024년 매출액 2천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HK이노엔이 전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의 장기 복용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케이캡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 국내 임상 3상 결과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이 치료된 환자가 재발 방지를 위해 6개월 간 케이캡정을 복용한 결과, 치료효과 유지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향후 계획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토대로 케이캡정의 사용범위(적응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임상 3상은 국내 33개 의료기관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유가 확인된 3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대 6개월 간 케이캡정을 복용한 결과, 내시경 상 미란 뿐만 아니라 가슴쓰림 및 위산역류 등 위식도역류질환의 주요 증상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나타났다. 특히 케이캡정은 중등도 이상 환자의 유지요법에서 대조군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 투여군 대비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오승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케이캡 매출액은 처방액 기준 1천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번 임상 결과로 장기 처방 적응증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NSAIDs 유도 소화성 궤양 예방에 관한 임상 3상 또한 진행 중”이라며“ 기본PPI위주의 의약품을 대체해 고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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