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야스 활약에 배아픈 토트넘, 볼로냐 MF 주시..아스널도 관심?

하근수 기자 2021. 12. 21.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훗스퍼가 볼로냐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마티아스 스반베리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2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반베리를 영입할 수 있는 선두 주자로 토트넘이 거론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클럽 안팎으로 이적이 이루어질 바쁜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볼로냐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마티아스 스반베리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2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반베리를 영입할 수 있는 선두 주자로 토트넘이 거론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클럽 안팎으로 이적이 이루어질 바쁜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콘테 감독이 가장 보강하고 싶은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토트넘은 스반베리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클럽 중 하나다. 그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나란히 박스 투 박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웨덴 출신의 스반베리는 자국 명문 클럽 말뫼 FF에서 성장한 뒤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일찍부터 스웨덴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잠재성을 인정받았고, 2018년 말뫼를 떠나 볼로냐로 이적하면서 빅리그 진출을 이뤄냈다.

다재다능한 스반베리는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통했다. 중원은 물론 측면 넓은 지역까지 커버할 수 있어 멀티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시즌 스반베리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스텟을 남기기도 했다.

어린 바이킹의 잠재성이 토트넘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지난여름 토미야스 타케히로 영입을 추진했지만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내준 토트넘으로선 다시 한번 볼로냐 최고의 재능에 기대를 걸 수 있는 상황이다.

저렴한 몸값도 매력적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스반베리는 1,200만 유로(약 161억 원)의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 만료 역시 2023년 여름까지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차세대 유망주를 업어올 수 있다.

문제는 이번에도 아스널이 토트넘의 계획을 망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아스널 또한 토미야스의 옛 동료 스반베리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재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라며 영입 경쟁에 불을 지핀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