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청소기동대'
박영대 기자 2021. 12. 21. 03:02
새벽부터 바닥만 보고 일했으니 오후엔 하늘을 보며 잠시 휴식을 즐겨도 되겠죠. 하지만 언제 어디라도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 중입니다.
―서울 서초구에서
―서울 서초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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