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4,239명 확진..어제보다 657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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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4,2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하루 전 같은 시각의 확진자 4,896명보다 657명 적은 수준입니다.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8.5%가 발생했고,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5천 명 내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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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4,2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하루 전 같은 시각의 확진자 4,896명보다 657명 적은 수준입니다.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8.5%가 발생했고,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5천 명 내외가 될 전망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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