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승인 권고

김정우 기자 2021. 12. 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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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이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의 권고가 나오면서 이제 유럽연합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승인이 이뤄지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존슨앤드존슨(J&J) 개발 백신에 이어 유럽 연합내에서 승인된 5번째 코로나19백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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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이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의 권고가 나오면서 이제 유럽연합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승인이 이뤄지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존슨앤드존슨(J&J) 개발 백신에 이어 유럽 연합내에서 승인된 5번째 코로나19백신이 됩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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