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이재명, '여성 살해범' 변호 후보..정권 잡으면 안 돼"

화강윤 기자 2021. 12. 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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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에 전격 합류한 신지예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여성을 살해하고 그것을 '심신미약'이라고 변호했던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김한길 새시대준비위 위원장과 함께 가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윤 후보 측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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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에 전격 합류한 신지예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여성을 살해하고 그것을 '심신미약'이라고 변호했던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김한길 새시대준비위 위원장과 함께 가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윤 후보 측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 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권력형 성범죄와 2차 가해로 끊임없이 피해자를 공격하는 민주당의 후보"라며 "그들이 다시 한번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곳에 서게 됐다. 지금 대선이 마음 기댈 곳 없고 선택할 곳 없는 선거 같지만, 이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좌도 우도 아니라 진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현실 가능한 선택지가 윤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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