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고객 93% 롱레인지 선택.."전비·주행거리 최우선 고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 전용 전기차 EV6 구매 고객 93%가 긴 주행거리를 확보하 롱레인지 트림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롱레인지 트림은 1회 충전 시 최대 475㎞ 주행 가능하다.
HMG저널은 EV6 예비 고객들이 전기차 구매 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부분을 크게 5가지로 구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 전용 전기차 EV6 구매 고객 93%가 긴 주행거리를 확보하 롱레인지 트림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롱레인지 트림은 1회 충전 시 최대 475㎞ 주행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HMG저널은 20일 기아 EV6에 대한 구매 성향을 분석 발표했다.
HMG저널은 EV6 예비 고객들이 전기차 구매 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부분을 크게 5가지로 구분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1, 2순위는 연료 효율(전비)과 주행 가능 거리다. 3번째는 충전 속도, 4번째는 외관 디자인과 스타일, 마지막은 충전 관련 비용 등의 유지 비용이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출고된 9524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 연령대는 40대(33%), 50대(27%), 30대(18%), 60대 이상(17%), 20대(5%) 순이었다. 사측은 타 차종에 비해 각 연령대 구매 비율이 고르게 분포된 편으로, EV6가 전기차의 주요 소비층인 30~40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78%로 여성(22%)보다 높았고, 남녀 비율은 모든 연령대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
트림의 경우 전체 구매 고객의 93.1%가 항속 거리가 더 긴 롱레인지를 선택했다. 이는 전기차가 장거리 주행 비중이 더 높고, 이용 빈도도 더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사측은 분석했다. 스탠다드는 5.6%, 출시 예정인 고성능 버전 GT를 기다리겠다는 고객은 1.3%로 조사됐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48.1%)을 가장 많았고 인터스텔라 그레이(16%), 글래시어(13.2%), 오로라 블랙펄(9.8%),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KLM, 5.1%) 색상 순이었다.
패키지 품목의 경우 편의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둔 첨단 사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특히 기아 디지털키,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러기지 파워아웃렛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의 경우 선택율이 99.8%를 차지했다. 또 동승석 파워시트, 앞좌석 릴렉션 컴포트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 승차 편의성과 편안함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컴포트를 선택한 비율도 88.4%로 높은 편이었다.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하이테크도 48.9%의 선택을 받았다.
개별 선택 품목의 경우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20인치 휠(30.9%)과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20.6%)의 선택 비중이 높았다. 빌트인 캠(21.2%)과 선루프(22.4%) 등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여주는 편의 및 안전 사양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HMG저널은 "EV6는 출시 후 전 세계에서 약 2만4000대가 판매됐다. 디자인 차별성, 공간 활용성, 편의성, 주행 성능, 여유로운 항속 거리 등 탄탄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주효했다"며 "s내년 하반기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출시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원하는 요구에 화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성년 동성과 성관계 위해 아파트 출입한 남성…대법 "주거침입 아냐"
- "서울에 집 있고 월급도 400만원 넘는데 장가가기 힘드네요"…이유 들어보니
- `여직원과 성관계` 맥도날드 전 CEO 최후…"퇴직금 1200억원 반납"
- "집주인이 석달 뒤 방 빼라네요" 궁지 몰린 세입자가 선택한 반전 결말
- 2030세대 분노 폭발 "월세 20만원 지원받기 위해 가난 증명해야 하나"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