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1년 만에 130만명 방문

김종성 2021. 12. 20.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 첫 도심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해 12월 18일 문을 연 이후 1년 만에 130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전경을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어 뷰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38층 '포차'를 비롯해 월드 클래스급 셰프들이 줄줄이 포진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14개 식음업장에만 1년간 7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홈쇼핑서 6500실 판매..홈쇼핑과 이커머스 통해 10만 객실 판매 기록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국내 첫 도심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해 12월 18일 문을 연 이후 1년 만에 130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설치된 가로 241m, 세로 42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에서 크리스마스 테마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전경을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어 뷰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38층 '포차'를 비롯해 월드 클래스급 셰프들이 줄줄이 포진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14개 식음업장에만 1년간 7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 최대 규모(4천290㎡), 최고층(62m)에 사계절 온수풀이 가동되고 있는 8층 '야외 풀데크'도 지난해 5월 오픈 이후 7개월간 11만2천명이 방문했다.

특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타워(850객실) 오픈 이후 주말에는 1천100객실까지 예약이 이루어지는 등 국내 단일 호텔로는 처음으로 1천객실 시대를 열었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른 제한은 물론 두 번째 타워의 늦은 개장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스케일과 전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상 38층(높이 169m), 연면적 30만3천737㎡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모든 객실에서 제주 바다와 한라산, 도심을 2.7m 통유리창을 통해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첫 올스위트 콘셉트의 1천600개 객실과 함께 단일 호텔로는 가장 많은 14개의 레스토랑을 갖춘 '그랜드 하얏트 제주'와 외국인 전용 '드림타워 카지노', K패션몰 '한 컬렉션(HAN Collection)'을 갖춘 '원스톱 데스티네이션'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폴 콱(Paul Kwok) 총지배인은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전세계 1천여개의 하얏트 중에서 두 번째 규모이며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가장 큰 호텔"이라며 "규모뿐 만이 아니라 서비스 면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호텔"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면서 지난 19일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된 패키지 방송에서 모두 6천503객실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월 CJ오쇼핑에서 1만실 완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홈쇼핑과 이커머스 등을 통한 누적판매수(10만220실)가 10만실을 돌파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