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배터리株 동반 하락세..LG화학 52주 신저가

정혜진 기자 2021. 12. 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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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 뉴욕증시에서 전기차업체 리비안과 GM이 급락 마감하면서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 증시에서 리비안, GM 등 전기차 업체들의 조정이 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비안은 칩 부족 등에 따른 실적 부진 전망에 전일 대비 10.26% 하락했고, GM은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발표에 5.5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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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지난 주 미 뉴욕증시에서 전기차업체 리비안과 GM이 급락 마감하면서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다.

20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LG화학(051910)은 전 거래일보다 3.30% 하락한 67만 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화학은 장 중 3.87% 빠진 67만 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SDI(006400)(-2.50%), SK이노베이션(096770)(2.83%) 역시 낙폭이 크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 증시에서 리비안, GM 등 전기차 업체들의 조정이 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비안은 칩 부족 등에 따른 실적 부진 전망에 전일 대비 10.26% 하락했고, GM은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발표에 5.53% 내렸다. GM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고객사에 해당한다.

정혜진 기자 suns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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