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물가상승 우려해 인상 유보
전연남 기자 2021. 12.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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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습니다.
한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에서 3월분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올해 4분기와 동일한 kWh당 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지난해 말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된 이후, 한전은 분기마다 석유,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발전 연료비 구매에 쓴 비용을 요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은 분기별 조정폭을 적용해 KWh 당 3원 인상안을 정부에 제출했지만, 정부가 '유보'를 결정하면서 요금이 동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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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습니다.
한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에서 3월분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올해 4분기와 동일한 kWh당 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지난해 말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된 이후, 한전은 분기마다 석유,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발전 연료비 구매에 쓴 비용을 요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은 분기별 조정폭을 적용해 KWh 당 3원 인상안을 정부에 제출했지만, 정부가 '유보'를 결정하면서 요금이 동결됐습니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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