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등장한 '지옥' 사자

박주영 2021. 12. 19. 17: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9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 설치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속 사자 조형물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옥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 동안 대전의 영상 촬영단지인 '스튜디오 큐브'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2021.12.19

jyoung@yna.co.kr

☞ 유명 배우 겸 가수, 아들 기다리던 중 괴한 총에 피살
☞ 한국계, 100년 역사 미스 아메리카 대회서 첫 왕관
☞ 추미애 "김건희 '오빠·청와대' 발언, 계산된 것"
☞ 귀가 여성 기절시켜 성폭행…항소심 징역 8년→10년으로
☞ 테슬라, 주주에 피소…"머스크, 승인받고 트윗 쓰는지 조사하라"
☞ "백신 못 맞으면 직장생활 접어야 하나" 30대 영업직원의 호소
☞ "도핑 자격정지 쑨양, 국가시설서 훈련" 폭로
☞ 배우 김경남 측,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
☞ 박근혜 옥중서신…"믿었던 이들의 일탈로 적폐 낙인찍혀"
☞ 비공인 세계최고령 중국 할머니 별세…향년 135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