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1,025명'..이틀째 1천 명 넘어

정다은 기자 2021. 12.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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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18일) 9명 늘어 1,0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78명 발생해 현재까지 4,722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12명 늘어 1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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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18일) 9명 늘어 1,0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78명 발생해 현재까지 4,722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외 유입 63명을 제외한 6,173명이 국내 감염 환자인데, 수도권에서 4,523명, 비수도권에서 1,650명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12명 늘어 1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까지 1천152만여 명이 3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22.5%입니다.

정다은 기자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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