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10시간여 정전..한파 겹쳐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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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6분쯤 총 42개 동 2천 5백여 세대인 강서구 화곡동의 아파트 중 10개 동, 584세대에서 전력 공급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내 변전실의 변압기 불량을 정전 원인으로 파악하고 아파트 측에 복구 작업을 요청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측에서 현재 변압기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밤 11시 30분쯤 작업을 마치고 자정에는 송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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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폭설로 인해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일부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 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6분쯤 총 42개 동 2천 5백여 세대인 강서구 화곡동의 아파트 중 10개 동, 584세대에서 전력 공급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내 변전실의 변압기 불량을 정전 원인으로 파악하고 아파트 측에 복구 작업을 요청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측에서 현재 변압기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밤 11시 30분쯤 작업을 마치고 자정에는 송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전이 10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추운 날씨에도 난방기구 등을 사용하지 못해 주민 들의 불편이 큰 상황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이종훈 기자whybe041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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