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음문석에 사심 가득 칭찬..최기환 "김준호랑 비슷했는데"(세리머니)

박정민 2021. 12.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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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배우 음문석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음문석은 박세리가 꼽은 우승 후보 2위였다.

음문석은 굿샷을 쳤고 이를 본 박세리는 "나이스. 멋진 샷이다"며 감탄했다.

그러자 최기환은 "제가 볼 땐 김준호 회원과 음문석 회원 구질이 비슷하게 나갔는데 음문석 회원만 굿샷이라고 외쳐주셨다. 개인적인 감정 아니냐"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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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세리가 배우 음문석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12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순금 볼마커를 건 단합회 후반 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음문석은 박세리가 꼽은 우승 후보 2위였다. 이에 음문석은 "저를 2위에 뽑아주신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면 1위 하는 것밖엔 없다"며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1등 해서) 금목걸이 해주겠다고 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음문석은 굿샷을 쳤고 이를 본 박세리는 "나이스. 멋진 샷이다"며 감탄했다. 그러자 최기환은 "제가 볼 땐 김준호 회원과 음문석 회원 구질이 비슷하게 나갔는데 음문석 회원만 굿샷이라고 외쳐주셨다. 개인적인 감정 아니냐"라고 웃었다.

박세리는 "사심이 아니고 하다 보니까 타이밍이 그랬다"며 멋쩍게 웃었다.

(사진=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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