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아들 도박' 이재명 겨냥.."불법 도박 근절"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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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 논란을 겨냥해 "대선 후보라면 아들의 치료 약속에 그칠 게 아니라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제도적 대안을 함께 이야기했어야 한다"면서 '불법 도박 근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안 후보는 SNS를 통해 "82조 원 불법 도박 시장에서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켜내겠다"면서 "정부 당국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 도박 범죄의 뿌리를 뽑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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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 논란을 겨냥해 "대선 후보라면 아들의 치료 약속에 그칠 게 아니라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제도적 대안을 함께 이야기했어야 한다"면서 '불법 도박 근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안 후보는 SNS를 통해 "82조 원 불법 도박 시장에서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켜내겠다"면서 "정부 당국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 도박 범죄의 뿌리를 뽑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우선 "범죄수익금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 및 '국세청 통보 의무화'를 통해 불법 도박으로 인한 부의 축적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 도박 사이트에 대한 긴급 차단 시스템도 구축"하고, 불법 도박 방지 의무교육도 제시했습니다.
안 후보는 "취업난과 집값 폭등으로 절망에 빠진 청년들에게 도박이라는 한탕주의는 달콤한 유혹일 수도 있다"며 "도박을 통한 요행과 한탕주의가 아니라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한 사람들이 웃음 짓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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