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인도 생산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원종진 기자 2021. 12. 1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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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17일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허가를 받아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WHO는 "긴급사용목록 등재를 위한 기술자문그룹(TAG-EUL)은 이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WHO의 기준을 충족했고, 이 백신의 효능이 위험을 훨씬 능가하며, 이 백신을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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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17일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허가를 받아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WHO는 "긴급사용목록 등재를 위한 기술자문그룹(TAG-EUL)은 이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WHO의 기준을 충족했고, 이 백신의 효능이 위험을 훨씬 능가하며, 이 백신을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WHO는 아울러 노바백스가 생산한 오리지널 백신(nuvaxovid)은 현재 유럽의약품청(EMA)이 평가 중이며, EMA의 권고안이 나오는 대로 WHO도 평가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WHO가 긴급 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9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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