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7명 심폐정지" 오사카 빌딩 화재..방화 가능성
진상명 PD 2021. 12. 17.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7일) 오전, 일본 오사카 번화가의 8층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압됐지만, 28명이 부상을 입고 이 가운데 27명이 심폐 정지 상태로 사망이 우려됩니다.
화재가 발생한 4층에는 병원이 있고, 다른 층에는 의류 매장과 영어학원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화재 현장을 고려할 때 방화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일본 오사카 번화가의 8층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압됐지만, 28명이 부상을 입고 이 가운데 27명이 심폐 정지 상태로 사망이 우려됩니다. 화재가 발생한 4층에는 병원이 있고, 다른 층에는 의류 매장과 영어학원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화재 현장을 고려할 때 방화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입니다.
( 구성 : 진상명, 편집 : 박승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두순 응징은 내 삶의 가치” 퇴근하자마자 찾아갔다
- “당연한 일 했을 뿐”…여행 중 바다 빠진 시민 구한 소방관
- '이동국 딸' 재시 · 재아 학폭 루머 유포자, 알고 보니 중학생
- “구겨진 부조금, 돌려줬어요” 딸은 책임자 처벌 원했다
- '캐롤 여왕' 머라이어 캐리 제친 주인공, '새'라고요?
- 마이큐, 김나영과 열애 인정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만남 시작”
- “초5 단원 폭행하고 가위 협박”…태권도 사범 입건
- 개그맨 김철민, 폐암 투병 끝 별세…“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인사
- 햄버거 사려고?…교차로에 불법 주차한 경찰 논란
- 양팔 잡힌 채 '질질'…경찰에 체포된 산타,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