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충북 5개 기업 선정
박재원 기자 2021. 12. 17. 14:45
연구개발비 등 글로벌 육성 지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강소기업 100곳에 충북 5개 기업이 포함됐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선정식에서 ㈜아이윈, 티이엠씨㈜, ㈜세일하이텍, 이피캠텍㈜, ㈜마크로케어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부장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유망기업을 선정·육성하는 사업으로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곳이 추가로 선정됐고, 이 중 5곳이 충북 소재이다.
티이엠씨는 반도체용 희소가스 생산 전 공정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코렌스알티엑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수소연료 전지용 백금촉매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중기부는 내년 강소기업에 연구개발(R&D) 비용 20억원을 지원하고, 출연연·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곳에는 최대 12억원을 지급한다.
기술성, 혁신성을 보유한 기업에 융자·보증·투자 지원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강소기업을 적극 추천할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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