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산불 현장에 10003그루 숲 조성, 공효진 선한 영향력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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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현장에 10003그루 숲이 조성되며 공효진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여행 마지막날과 그 이후의 변화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여행 마지막 날까지 그루 확보에 애썼다.
마지막으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적립한 10003그루의 행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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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현장에 10003그루 숲이 조성되며 공효진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여행 마지막날과 그 이후의 변화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여행 마지막 날까지 그루 확보에 애썼다. 이들은 부녀회장님을 위한 테이블을 완성하고, 바닷가 플로깅(쓰레기 줍기) 등 친환경 활동으로 그루를 적립했고 총 10003그루를 확보했다.
친환경 활동을 하면 적립, 탄소를 배출하는 활동을 하면 차감되는 그루는 여행 첫날 10000그루가 주어졌고 이어 이들은 먹고 마시는 생활을 통해 어쩔 수 없이 차감되는 그루를 친환경 활동으로 다시 채워가며 애써온 상황. 최종 결과는 세 사람이 딱 한 그루씩을 더하며 의미를 더했다.
그렇게 죽도 여행이 끝난 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죽도에서 만났던 대기업 사람들이 약속을 잘 지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트점검에 나섰다. 마트에는 대기업 사람들이 말했던 생분해 물티슈, 재활용 용기에 담은 과일,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는 김 등이 판매되고 있었고 세 사람은 실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플라스틱 트레이를 뺀 김은 훨씬 얇아 보였지만 실제로는 1장이 더 들어 있었다.
이어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다른 대기업 L사도 방문해 죽도에서 나눈 샴푸바, 고체 치약 등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나눴다. 플라스틱 용기를 제거한 샴푸바와 가루 치약 등은 플라스틱 용기 제품과 같은 횟수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작은 외형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 세 사람은 사용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냈다.
뒤이어 마트에서 그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현장까지 확인했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된 데 기뻐하며 제품을 구매해 실제 사용까지 했고 “조금만 써도 거품이 잘 난다. 양치질이 재미있어진다”며 사용 후기를 나눴다. 특히 세 사람을 플라스틱 용기를 쓰지 않아 쓰레기가 줄어든 데 만족했다.
마지막으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적립한 10003그루의 행방이 드러났다. 10003그루의 나무는 2020년 대형 산불이 났던 안동에 심어졌다. 산 위에 오르는 곳곳에 뚜렷하게 산불의 흔적이 보이는 가운데 10003그루의 작은 나무들이 심어졌고 <오늘 무해 숲> 팻말이 세워졌다. 공효진은 “되게 뿌듯하다 그렇지?”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관계자는 “여러분이 지켜주신 10003그루 나무로 숲을 조성하게 되어서 오늘 무해 숲으로 이름을 정했다”며 “스트로브잣나무라고 저 큰 나무와 같은 종류다. 30년 자라면 저렇게 된다. 자라면 탄소 300kg를 흡수한다. 10003그루면 엄청난 양이 흡수된다. 만 그루를 심었다. 같이 심어주시면 10003그루가 된다”고 설명했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각자 나무 한 그루씩을 더 심었고 공효진은 “오빠 고생 많이 했다. 혜진이도 고생 많이 했다. 둘이 있어서 해낼 수 있었다”며 이천희와 전혜진에게 고마워했다. 이천희는 “네가 이런 기획을 해줘서.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숲이 생길 줄 몰랐다”라고 감격했다. (사진=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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