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의 3점슛은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기록 대열에 올라 [SS집중분석]

3점슛 킹은 NBA 역사상 최고의 슈터라는 의미다. 야구로 치면 메이저리그 배리 본즈의 762개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NBA 역사상 최고의 슈터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커리는 두 손을 번쩍 들며 “자신이다”며 자리를 떴다. 누구도 NBA 최고의 슈터는 커리라는데 이의를 달지 않는다. 커리는 단순히 슈터로의 지존 등극뿐 아니라 3점슛의 라인(6.71m-7.24m)마저 의미없이 만들었다. 하프라인을 넘으면 언제든지 슛을 쏠 준비가 돼 있다.
커리는 뉴욕 닉스전에서 5개의 3점슛으로 통산 2977개를 작성했다. 앞으로 3점슛 기록은 더 이어진다. NBA TNT 방송의 찰스 바클리 해설자는 “커리는 여전히 전성기다. 앞으로 5년 동안 프라임타임으로 활약할 수 있다. 커리의 3점슛은 절대 깨질 수 없는 기록이다”고 강조했다.
바클리는 커리 기록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스포츠의 ‘깨질 수 없는 기록(Unbreakble record)’ 4가지를 언급했다. 물론 더 많다. 그러나 바클리와 TNT의 패널들은 상징적인 개인 기록에 방점을 찍었다.

한 경기 100득점은 명예의 전당 회원 챔벌레인 대기록의 하이라이트다. 1962년 3월2일 필라델피아 워리어스 센터 챔벌레인은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0점을 작성했다. 팀의 169-147 승리를 이끌었다. 쿼터별 득점을 보면 1쿼터 23, 2쿼터 18, 3쿼터 28, 4쿼터 31점을 성공했다. 63개의 야투 가운데 36개를 성공했다. 자유투는 32개에서 28개를 넣었다. 센터들이 자유투가 약한데 챔벌레인은 고감도 샷을 유지했다. 리바운드도 25개를 낚아챘다.


2021시즌 162 전경기에 출장한 선수는 캔자스시티 로열수 휘트 메리필드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커스 시미엔 2명뿐이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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