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2504명..3000명 넘을 듯
예병정 2021. 12. 16.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오후 9시까지 2504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04명 증가한 19만5893명을 기록했다.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부터 3일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4~15일 일일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겼던 것을 고려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도 3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오후 9시까지 2504명 발생했다. 3일 연속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04명 증가한 19만5893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했던 2485명보다 19명 많은 것이다.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부터 3일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4~15일 일일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겼던 것을 고려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도 3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영남 "전처 윤여정, 같이 사는 거나 다름 없다"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수상한 속옷' 입은 여성 정체는
- 이하늘 "강원래와 바람난 前 여친? 당시엔 다 어렸다"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
- “우리 집 이미 파탄났잖아” ‘아들 친구 엄마’와 불륜한 남편의 변명
- 교도소 남편 면회 갔다가 알몸 수색·성추행 당한 여성...美법원 "75억 지급하라"
- 이혜정, 불륜 남편과 10년만 동침…스킨십까지
- 남친이랑 함께 있었는데... 아파트 20층서 추락해 숨진 20대女
- 이봉원 "박미선, 나와 이혼 못한다…재산 절반 줘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