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일레븐2' 백건 등 최종 멤버 11인 선발..이천수 "좋은 제자 생겨" [종합]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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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일레븐2' 최종 멤버 11인이 결정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골든일레븐2' 최종회에서는 시즌2의 최종 멤버 11인이 선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든일레븐은 윤다원과 김건우가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파상 공세를 펼쳤다.
이후 시즌2의 최종 멤버 11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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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골든일레븐2' 최종 멤버 11인이 결정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골든일레븐2' 최종회에서는 시즌2의 최종 멤버 11인이 선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2020년 주말리그 권역 우승팀인 일산아리FC로서, 지금까지 만났던 상대들과는 차원이 다른, 한 단계 위 레벨의 중학생 선수들이었다. 특히 키가 183cm에 달하는 등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체격 차이를 딛고 골든일레븐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휘슬이 울렸다. 골든일레븐은 윤다원과 김건우가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파상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곧바로 상대 스트라이커에게 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에 기죽지 않고 골든일레븐은 윤다원이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골대 가까이 붙이며 자책골을 유도,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또다시 상대 스트라이커에게 수비 진영에서 볼을 뺏기며 실점했다.
후반전에는 임지혜, 부강성 등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일대일 찬스를 연달아 놓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오히려 상대에게 두 골을 더 내주며 격차는 벌어졌고, 결국 만회골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는 1대4로 마무리됐다.

이후 시즌2의 최종 멤버 11인이 공개됐다. 선수들이 뽑은 MVP 공격수 백건을 비롯해, 김건호, 미드필더 한승민, 윤다원, 박성현, 한정빈, 수비수 김지후, 장한나, 김태호, 최재혁, 골키퍼 정지훈이 최종 멤버에 뽑혔다. 11명은 기쁨을 만끽했지만, 선발되지 못한 11명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선발된 11명은 선발되지 못한 11명에게 다가가 위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감독 이천수는 "좋은 제자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성장해서 성인이 될 때쯤 여기 있는 감독과 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있을 거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골든일레븐2']
골든일레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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