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이네 마을' 한때 '먹통'..李 아들 불법도박 사태에 '술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의 불법 도박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후보 캠프가 만든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재명이네 마을'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려 한때 먹통이 됐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보도된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에 대해 즉각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 형사처벌 사유가 된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당연히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의 불법 도박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후보 캠프가 만든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재명이네 마을'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려 한때 먹통이 됐다.
16일 오후 6시 기준 '재명이네 마을' 사이트는 '내부 서버 오류'라는 안내 메시지가 뜨면서 접속이 지연되다가 다시 접속이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서버 사용량 폭주로 인한 사이트 중단으로 풀이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이 후보 아들에 대한 비난글도 등장했다.
정모씨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이 상당히 돌아설 분위기가 만들어진 마당에 자식 도박 문제는 무엇인가. 오를만하면 발목을 잡히다 못해 이번엔 스스로 발목을 잡는가"라고 적었다.
이외에도 디시인사이드 '이재명 갤러리'와 친문 성향 커뮤니티 '클리앙' 등에는 "아버지가 힘들었을 때 포커를 치고 (안타깝다). 들통난 이상 처벌을 받아야 한다" "가족들이 선거 활동 전에 인터넷 기록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것이 충격"이라는 등의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다.
지지지들은 이 후보의 빠른 사과를 평가하면서 향후 치밀한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이모씨는 "오늘과 향후 대선 투표일까지 후보와 가족에 대한 온갖 사소한 일에 대한 보도는 있을 수 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한 신속한 사과 및 향후 재발 방지에 대한 약속"이라며 "오늘 빠르게 대응한 것은 매우 적절했다"고 두둔했다.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공천심사를 할 때도 오만가지를 다 물어보고 체크를 하는데, 당연히 대선후보 자녀 인터넷 활동 내역도 체크했어야 한다. 관리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빌미를 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보도된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에 대해 즉각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 형사처벌 사유가 된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당연히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당사자인 아들도 사과문을 발표했다.
suhhyerim7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루에 받은 사진만 30장"…시아버지 툭하면 연락, 며느리 죽을 맛
- '최진실 딸' 최준희, 오빠 최환희 손잡고 결혼식 입장…사회는 조세호
- "너 XX 있냐? 내 거 보여줄게"…편의점 알바에 중요 부위 노출한 노인
- 상견례 박차고 나왔다…예비시모 "중기 다니네" 내 친언니 "그쪽은요?"
- '사다리차 안 된다' 이사 하루 전 취소한 업체…"계약금 37만원 환불 불가" 통보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