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맞춰 근무체계 변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 따른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방침에 맞춰 전일 재택근무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웃돌자 오는 18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이에 기존 주 3일 출근, 2일 재택근무에서 전일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 따른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방침에 맞춰 전일 재택근무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웃돌자 오는 18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이에 기존 주 3일 출근, 2일 재택근무에서 전일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추가로 임직원의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 다중 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 손세정,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넷마블은 “향후 대응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사내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임, 산업이 되다! 한국게임화연구원 `제1회 국제 게임화 컨퍼런스` 개최
- NHN,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유동성 확보·주주가치 제고
- 넥슨, 개발자회사 넷게임즈·넥슨지티 합병 결정
- [콘텐츠 핫&뉴] 쿡앱스 신작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사전예약
- 넥슨 ‘서든어택’, 숏패딩 캐릭터 ‘겨울소녀’ 공개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정용진, SSG닷컴 한숨 돌렸지만…
- 은퇴 암시했던 보아, 팬들과 소통 재개… ‘데뷔 24주년 점핑이들과 함께’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