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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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별세했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철민은 이날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별세했다.
1964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허리 통증을 느껴 쓰러진 김철민은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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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별세했다. 향년 58세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철민은 이날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고, 결국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1964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MBC '개그야'의 '노블X맨' 코너에 출연했고, 2009년에는 영화 '청담보살'에서 중국음식점 종업원으로 분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2019년 허리 통증을 느껴 쓰러진 김철민은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선배 개그맨 임종국은 "후배 (김)철민이가 병원과 양평 요양원 오가며 통원치료 반복하다 오후 2시경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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