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인텍, 삼성전자 홀로그램 기술 메타버스 진출에 홀로그래픽 솔루션 부각
이지운 기자 2021. 12.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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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홀로그램 기술을 통한 증강현실(AR) 시장 진출에 나서며, 독보적인 홀로그램 기술개발과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확장현실(XR)로 대표되는 메타버스 시장에 대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비접촉식 터치기술과 홀로그래픽 솔루션 등의 적용 제품을 보유한 파인텍이 강세다. 한편 파인텍은 삼성과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비접촉식 터치기술과 터치시스템 제어패널, 홀로그래픽 솔루션 등 다양한 방식의 CTS 제품을 개발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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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홀로그램 기술을 통한 증강현실(AR) 시장 진출에 나서며, 독보적인 홀로그램 기술개발과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확장현실(XR)로 대표되는 메타버스 시장에 대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비접촉식 터치기술과 홀로그래픽 솔루션 등의 적용 제품을 보유한 파인텍이 강세다.
16일 파인텍은 오후 2시38분 현재 전일 대비 70원(4.43%) 상승한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AR 스마트 기기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일 예정인 AR 기기는 일반 기기와 달리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3D 홀로그램을 통해 허공에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기를 실제작했다는 의미다. 업계에서는 기존의 기초적인 홀로그램 기술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기기를 제작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미 삼성은 홀로그램 관련 연구를 지난 10여년간 지속해 왔으며 최근 진출을 보류했던 XR 시장에 다시 진출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한 기기 생산과 함께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미국 UDC벤처스, 일본 미쓰비시 케미컬 홀딩스, 돌비 등과 함께 총 5000만달러를 미국의 AR 기업인 미국 디지렌즈(DigiLens)에 직접 투자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에도 UDC벤처스와 함께 5000만달러를 디지렌즈에 투자한 바 있다. 현재 주요 웨이브 가이드 기술은 디지렌즈에서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편 파인텍은 삼성과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비접촉식 터치기술과 터치시스템 제어패널, 홀로그래픽 솔루션 등 다양한 방식의 CTS 제품을 개발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인텍의 홀로그램 기술은 안경 등의 기타 장치 없이도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다양한 사용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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