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닌텐도 스위치용 인디 게임 타이틀 11개 공개

먼저 '렛츠 플레이 오잉크 게임'은 친구나 가족끼리 언제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한글화돼 희망소비자가격 25000원에 배포 중이다.

플레이어는 시간선 능력으로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시간을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 시간선을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시간을 뒤로 감고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주워담을 수 있고,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미래를 엿보고 과거를 바꿀 중요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치 작동 전후의 상태를 예상하며 풀어야 하는 퍼즐과 상황에 맞게 액션을 펼치는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가격 20500원.
'비비드나이트'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을 탐험하며 최하층의 보스를 토벌하는 것이 목적인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탐험 중에 보석으로 변해버린 기사들을 동료로 삼아 각자의 능력을 조합해서 싸우는 '파티 빌딩'이 핵심이다.

친구와 협력해 거대한 기지를 만들거나 지형을 만들 수도 있다. 드릴과 크레인이 탑재된 탈 것이나, 서킷, 심지어는 축구장까지. 상상력을 발휘해 궁리하면 행성이 광대한 놀이터로 변한다.
행성마다 채취할 수 있는 자원도 그 환경도 각각 전혀 다르다. 행성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할 수도. 직접 태양계의 수수께끼를 풀어볼 수 있다.
또, 로컬 통신을 통한 멀티 플레이도 지원하여, 집에서도 밖에서도 자신만의 플레이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아스트로니어'는 오는 1월 13일에 31000원으로 출시 예정이다.

소풍 지방을 탐험하고, 모든 표면에 색을 칠해볼 수 있다. 퍼즐을 풀거나, 물감으로 환경을 조작할 수도 있으며 새로운 색칠 능력을 잠금 해제하면 새로운 장소에 갈 수 있다.
옷, 식물, 가구를 수집해서 원하는 대로 꾸미고, 100가지 이상의 동물 캐릭터로 가득한 세계를 탐험해보자. 10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체험하며 우편 배달이나 미술 수업, 사진 찍기 등 수십 가지의 사이드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로컬 협동 모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함께 색칠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플레이어의 행동으로 강한 동물 경찰을 부르게 된다. 무술의 달인인 양, 경찰차로 변신하는 곰, 귀가 기생수처럼 자란 토끼가 플레이어를 혼내 주러 달려온다. '사아아아아슴 시뮬레이터'는 가격 20500원에 배포 중이다.
'루프 히어로'는 용감한 영웅이 돼 적, 건물, 환경을 배치하는 신기한 카드 덱을 들고 루프 세계를 모험하는 게임이다.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아이템을 회수하고 물건을 장비하면서 여러 루프를 통해 생존자 캠프를 재건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격 17650원에 배포 중이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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