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7,622명..위중증 989명 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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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5일) 7천622명 발생해서 이틀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31명을 제외한 7천591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 하루 25명 증가해서 989명으로 또 최대치를 경신했고, 사망자도 62명 발생해 현재까지 4천518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20명 늘어서 1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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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5일) 7천622명 발생해서 이틀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31명을 제외한 7천591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수도권에서 5천696명, 비수도권에서 1천895명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 하루 25명 증가해서 989명으로 또 최대치를 경신했고, 사망자도 62명 발생해 현재까지 4천518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20명 늘어서 1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105만여 명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접종률은 84.1%, 2차 접종률은 81.5%입니다.
추가 접종을 의미하는 3차 접종률은 17.3%입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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