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축구협회장이 된 에투의 파격 행보, "지각한 직원들 모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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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자국 축구협회 대개혁에 나섰다.
카메린 '시풋'은 16일(한국시간) "카메룬 축구협회장으로 부임한 사무엘 에투는 지각한 협회 직원들을 모두 해고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런 명성을 바탕으로 에투는 최근 자국 축구협회의 회장으로 부임했다.
시풋은 "에투 회장은 부임 전 협회 직원들에게 정각인 오전 8시까지 출근하라고 지시했다. 첫날 오전 7시 30분에 협회에 온 에투 회장은 지각한 직원을 모두 해고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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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16/poctan/20211216090231322xzzl.jpg)
[OSEN=이인환 기자] 전설이 자국 축구협회 대개혁에 나섰다.
카메린 '시풋'은 16일(한국시간) "카메룬 축구협회장으로 부임한 사무엘 에투는 지각한 협회 직원들을 모두 해고했다"라고 보도했다.
에투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첼시 등 빅클럽에서 활약한 카메룬 대표 공격수이다. 대표팀 소속으로도 맹활약하며 카메룬 축구의 전설로 자리잡았다.
이런 명성을 바탕으로 에투는 최근 자국 축구협회의 회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부임 공략으로 부패한 연맹의 개혁을 제안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개혁을 외친 에투는 첫 날부터 파격적인 조치로 큰 관심을 모았다. 바로 지각한 직원들의 전면 해고. 그는 카메룬축구협회
시풋은 "에투 회장은 부임 전 협회 직원들에게 정각인 오전 8시까지 출근하라고 지시했다. 첫날 오전 7시 30분에 협회에 온 에투 회장은 지각한 직원을 모두 해고했다"라고 전했다.
부임 첫날부터 파격적인 조치로 대개혁을 예고한 에투 회장. 그가 모국의 축구 협회에 새 바람을 불어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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