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김건희 보도 악의적"..이수정 "불법 있다면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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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김효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희석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황순욱 앵커]
이수정 위원장은요. 결혼 8년 밖에 안 된 남편이 아내의 과거를 다 알 수 있겠냐면서 윤 후보 책임론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김건희 씨의 불법 행위가 만약에 있다면 그 내용은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요. 김건희 씨 감정 관리가 조금 안 되어서 아쉽다고 했는데. 그래서 선대위 차원의 관리가 조금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선대위 차원에서 김건희 씨와 관련된 관리를 위한 준비를 하거나 실무자들을 조금 주변에 더 붙여준다거나 그런 거 하고 있습니까?
[윤희석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아직까지 그렇게 구체적으로 그런 건 없고요. 사실 고민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후보자는 당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는 게 맞지만 후보자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딱히 그런 근거가 없기 때문에 물론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김혜경 씨에 대해서 현직 국회의원을 지역구 국회의원을 후보자 배우자실 실장이라는 직위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이. 그래서 그런 거는 조금 비난받을 여지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고민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혜경 씨와는 달리 지금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민간인으로서만 쭉 있었고. 정치인의 어떤 배우자로서 정치 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언론을 대응한다거나 언론에 메시지를 낼 때의 갖는 영향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은 체화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메시지를 낸다거나 또 언론에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하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는 어느 정도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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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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