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제주 지진 재난문자에 '어스퀘이크' 부른 NCT, 결국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가 유튜브 생방송 중 제주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울리자 자신들의 수록곡 '어스퀘이크'(Earthquake·지진)를 흥얼거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이 진행되던 오후 5시19분쯤 누군가의 휴대전화에 제주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울리자 멤버 마크 등은 '어스퀘이크'를 흥얼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가 유튜브 생방송 중 제주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울리자 자신들의 수록곡 ‘어스퀘이크’(Earthquake·지진)를 흥얼거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NCT는 전날 정규 3집 ‘유니버스’(Universe) 발표를 기념에 유튜브에서 생방송 ‘NCT 유니버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방송이 진행되던 오후 5시19분쯤 누군가의 휴대전화에 제주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울리자 멤버 마크 등은 ‘어스퀘이크’를 흥얼거렸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마크 등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마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컴백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깊이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멤버 도영과 쟈니 역시 사과했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