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지원금 카드캐시백, 두 달간 8019억원

정광윤 기자 입력 2021. 12. 15. 10:18 수정 2021. 12.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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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으로 총 8019억원의 카드캐시백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0월과 11월에 걸쳐 1566만명이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에 참여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0월분이 4만7천원, 11월분이 4만9천원이었습니다.

사업이 진행된 10·11월 카드 사용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 13.4%, 13.7% 증가하는 등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추세보다 5~6%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이 4분기 소비 회복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1월분 캐시백 3977억원과 10월분 추가발생 캐시백 167억원은 오늘 오전 중으로 지급을 완료될 예정입니다.

카드 캐시백은 전담카드사 카드를 통해 현금성 충전금 형태로 지급되고 사용처 제약 없이 쓸 수 있는데 내년 6월30일까지 쓰지 않으면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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