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국노총 찾아 노동계 표심 잡기..한부모가족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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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을 찾아 노동계 현안을 청취합니다.
윤 후보는 오후 3시에는 강동구에 있는 '가온한부모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한부모가족들을 만납니다.
윤 후보는 후보 직속 '약자와의동행위원회'를 설치해 약자들을 살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윤 후보는 오후 5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물류협회 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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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을 찾아 노동계 현안을 청취합니다.
한국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에는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인 임이자 의원,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성태 전 의원, 김형동 박대수 의원 등 한국노총 출신 전·현직 의원들이 함께 합니다.
윤 후보는 오후 3시에는 강동구에 있는 '가온한부모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한부모가족들을 만납니다.
윤 후보는 후보 직속 '약자와의동행위원회'를 설치해 약자들을 살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윤 후보는 오후 5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물류협회 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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