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결과 앞두고 하락.. 기술주 약세에 나스닥 1.1%↓

이지운 기자 2021. 12. 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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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5.26포인트(0.30%) 내린 3만5545.69로 마감했다.

스탠더드푸어스(S&P)500지수는 34.67포인트(0.74%) 하락한 4634.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과 부동산, 산업 관련주 등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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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5.26포인트(0.30%) 내린 3만5545.69로 마감했다. 스탠더드푸어스(S&P)500지수는 34.67포인트(0.74%) 하락한 4634.3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5.64포인트(1.14%) 떨어진 1만5237.64로 장을 마쳤다./사진=로이터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5.26포인트(0.30%) 내린 3만5545.69로 마감했다. 스탠더드푸어스(S&P)500지수는 34.67포인트(0.74%) 하락한 4634.3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5.64포인트(1.14%) 떨어진 1만5237.64로 장을 마쳤다.

시장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주목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월 150억달러인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규모를 300억달러로 증액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발표된 물가 지표는 연준의 급격한 매파 전환 가능성에 힘을 줬다.

올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9.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2010년 11월 관련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9.2%)를 뛰어넘었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날부터 시작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 긴축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CNBC가 최근 경제·시장 전문가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선 연준이 2년 간 6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상해 2023년 말에 1.5%, 2024년 5월까지 2.3%로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 주식은 각 1% 이상 올랐다. 반면 기술과 부동산, 산업 관련주 등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는 3.26% 이상 크게 하락하면서 시장 평균을 끌어내렸다. 소프트웨어 어도비는 무려 6.6% 내려갔다.

도요타가 2030년까지 배터리 구동 전기차에 35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드는 1.9%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9억650만달러 주식을 추가 매각했다고 발표한 뒤 테슬라 주가는 0.8% 내려갔다. 이 외에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 모두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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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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