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평교사 특별채용 법적 근거 확실"

박영하 2021. 12.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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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교육감 비서실장의 장학관 특별 채용에 대한 울산교총의 규탄 회견에 대해 울산 교사노동조합이 "법적 근거가 확실하고 입법 취지가 명확하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울산 교사노조는 보도자료에서 "서울, 충남, 인천, 전남, 광주 등에서 수십 명이 특별채용된 사례가 있다"며 "교육감 선거를 앞둔 시점에 교총의 정치공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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