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연준 테이퍼링 앞두고, 하락 출발

정윤미 기자 2021. 12. 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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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연방준비제도(연준) 테이퍼링 가속화 결정을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5.22포인트(0.13%) 내린 3만5605.73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5.98포인트(0.56%) 하락한 4642.9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97.32포인트(1.28%) 내린 1만5215.96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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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남성이 증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021.12.13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연준) 테이퍼링 가속화 결정을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5.22포인트(0.13%) 내린 3만5605.73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5.98포인트(0.56%) 하락한 4642.9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97.32포인트(1.28%) 내린 1만5215.96에 출발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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