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YGX 리정 "정말 어린 친구들 무섭다"
안하나 2021. 12. 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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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X 리정이 고등학생들의 춤 실력에 감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팀 원트를 뽑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0대 댄서들의 무대를 본 마스터들을 열렬히 환호했다.
특히 리정은 "제가 항상 나이로 자부심을 느꼈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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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X 리정이 고등학생들의 춤 실력에 감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팀 원트를 뽑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0대 댄서들의 무대를 본 마스터들을 열렬히 환호했다.
특히 리정은 “제가 항상 나이로 자부심을 느꼈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상당히 무섭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정말 어린 친구들이 무섭다”라고 속내를 표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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