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캐슬' 서현철, 현주엽 전복죽에 "죽집 보다 맛있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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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이 현주엽의 전복죽에 감탄했다.
이어 현주엽이 전복죽을 만들기 시작하자 서현철은 "여기로 오면 되겠다. 나름 동굴동네 식당이네요"라며 빌붙을 작정을 드러냈고 현주엽은 "죄송한데요. 하루 한 시간밖에 안 연다"고 선을 그었다.
서현철은 "현주엽이 하는 걸 보니 오면서 걱정 반은 없어졌다. 먹는 건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했다"고 말했고, 이어 현주엽이 만든 전복죽을 얻어먹으며 동굴에서 첫 끼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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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이 현주엽의 전복죽에 감탄했다.
12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서는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합류했다.
정재은의 공연 스케줄 때문에 서현철이 홀로 먼저 동굴에 입성했다. 동굴지기 현주엽은 통발에 걸린 문어를 선물하며 손질법을 알려주려 했지만 서현철은 제대로 듣지 않았다. 부부는 생물을 죽여 요리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던 상황.
서현철은 “약간 걱정되는 게 살아있는 걸 음식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나 제일 걱정이다”고 말했고 정재은도 “잡아서 요리하려면 어쨌든 (죽여야) 하는데 그걸 저희가”라고 의견을 같이 했다. 현주엽은 “문어 안 잡아 보셨냐”고 걱정했다.
이어 현주엽이 전복죽을 만들기 시작하자 서현철은 “여기로 오면 되겠다. 나름 동굴동네 식당이네요”라며 빌붙을 작정을 드러냈고 현주엽은 “죄송한데요. 하루 한 시간밖에 안 연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서현철은 “언제 밥 먹어요?”라며 계속 관심을 보였다.
서현철은 “현주엽이 하는 걸 보니 오면서 걱정 반은 없어졌다. 먹는 건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했다”고 말했고, 이어 현주엽이 만든 전복죽을 얻어먹으며 동굴에서 첫 끼를 해결했다. 서현철은 “죽집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현주엽의 전복죽을 호평했다. (사진=tvN STORY ‘동굴캐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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