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희애, 44 사이즈 잘록 허리 드러내고..눈 부신 '미모'

마아라 기자 2021. 12. 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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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14일 배우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록색 반소매 니트 차림에 넓은 가죽 벨트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게시물에는 김희애가 공개한 사진 외에도 블랙 니트 위에 옐로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하거나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도도한 옆태를 뽐내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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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 /사진=YG STAGE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애가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14일 배우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록색 반소매 니트 차림에 넓은 가죽 벨트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김희애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전날 YG STAGE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광고퀸 김희애의 새로운 촬영 비하인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김희애가 공개한 사진 외에도 블랙 니트 위에 옐로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하거나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도도한 옆태를 뽐내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십년간 매일 체중을 체크하고 바쁜 일정에도 운동을 빼먹지 않는다고 밝히며 데뷔 이래로 늘 44 사이즈를 유지한다고 말한 김희애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퀸 메이커' 합류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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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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