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니키리, 고급 슈퍼카+C사 명품백..부티 좔좔 흐르는 '럭셔리 일상'

김나연 2021. 12. 14.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니키리가 럭셔리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22일 수욜에 만나요. 올해 가기전에 보고 싶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강렬한 햇빛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니키리는 배우 유태오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니키리가 럭셔리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22일 수욜에 만나요. 올해 가기전에 보고 싶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강렬한 햇빛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슈퍼카를 끄는 그의 옆모습이 성공한 작가의 포스를 한껏 풍기고 있다.

특히 니키리의 옆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라이브 조차도 럭셔리한 그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니키리는 배우 유태오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니키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