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기습 한파 잠시 누그러져..'서울 낮 7도' 온화
2021. 12. 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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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웠던 기습 한파가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14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7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내일과 모레도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잠시 예년보다 온화해지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흐리다가 밤부터 중부 곳곳에는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를 비롯해 부산은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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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웠던 기습 한파가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14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7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내일과 모레도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잠시 예년보다 온화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영동에는 이와 함께 강풍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각종 산불 사고도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에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 흐리다가 밤부터 중부 곳곳에는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를 비롯해 부산은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시 한번 강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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