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906명 · 사망 94명 '최다'..신규 확진 5,567명

박수진 기자 2021. 12. 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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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13일) 906명 발생해서 처음으로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하루 만에 94명 증가해서 현재까지 4,387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서 119명입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3.8%, 2차 접종률은 8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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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13일) 906명 발생해서 처음으로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하루 만에 94명 증가해서 현재까지 4,387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5,567명으로 이틀 연속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42명을 제외한 5,525명이 국내 감염 환자인데, 수도권에서 3,887명, 비수도권에서 1,638명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서 119명입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3.8%, 2차 접종률은 81.3%입니다.

추가 접종을 의미하는 3차 접종률은 13.9%로 집계됐습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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