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테슬라 급락에 2차전지株 동반 약세

전민 기자 2021. 12. 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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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테슬라가 급락하자 국내 2차전지 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2분 기준 LG화학은 전일 대비 2만4000원(3.25%) 떨어진 71만4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간밤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98% 급락한 966.41달러를 기록했다.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와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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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슬라 판매장.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가 급락하자 국내 2차전지 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2분 기준 LG화학은 전일 대비 2만4000원(3.25%) 떨어진 71만4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도 각각 1.42%, 0.69%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엘앤에프(-1.18%), 에코프로비엠(-1.13%) 등도 내리고 있다.

간밤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98% 급락한 966.41달러를 기록했다. 약 두달만에 1000달러 선을 내줬다.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와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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