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셀카 찍는 손까지 예쁘네
2021. 12. 14. 07:3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7)가 우월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은 적지 않고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다. 청 셔츠 차림의 한소희가 두 손으로 휴대폰을 쥔 채 고개를 살짝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인상적으로, 한소희의 뛰어난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은 차 안에서 찍은 것으로 편안한 스웨트 셔츠 차림의 한소희가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의 털털한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에서 열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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