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탈락 퀸와사비 지하行→꼽등이 출현에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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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퀸와사비가 지하 생활을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7회에서 지상층 플레이어들과 지하층 플레이어들이 팀 대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지민은 "솔직히 얘기하면 퀸와사비가 덱스를 살리자고 했었고, 재일 오빠 보내자고 했었어"라고 말했다.
지하 복도에서 자게 된 퀸와사비는 꼽등이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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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퀸와사비가 지하 생활을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7회에서 지상층 플레이어들과 지하층 플레이어들이 팀 대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상층 플레이어들은 술을 같이 마시며 친목을 다졌다. 박지민은 “솔직히 얘기하면 퀸와사비가 덱스를 살리자고 했었고, 재일 오빠 보내자고 했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민이 박재일에게 “덱스와 준영 씨와 저랑 남는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물었다. 박재일은 “그러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박지민은 따로 덱스를 만나 “난 진짜 너밖에 없어”라고 전했다. 또한, 박지민이 “내가 탈락할 거 같아”라고 하자, 덱스는 “아니야. 이제는 누구든 다 우승을 바라보고 플레이하지”라고 답했다. 박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게임 속 하나의 캐릭터 같은 것. 정치질을 먼저 해서 이들을 다 와해시켜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지하 복도에서 자게 된 퀸와사비는 꼽등이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퀸와사비는 “정말 극혐이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그는 최연승과 정근우의 방으로 가서 “미안해. 꼽등이 발견해서”라고 한 후 슬쩍 누웠다. 결국, 최연승은 “거기서 자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고 말했다. 정근우는 퀸와사비에게 “베고 자”라고 하며 수건을 건넸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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