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남편과 연말 파티?..아찔한 몸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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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억만장자 남편과 달달한 홀리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연말을 맞아 남편과 파티를 즐기기 위해 옷을 차려 입은 듯한 모습이다.
미란다 커의 남편인 에반 스피겔은 화려한 글리터 턱시도를, 미란다 커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밀착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마주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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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억만장자 남편과 달달한 홀리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연말을 맞아 남편과 파티를 즐기기 위해 옷을 차려 입은 듯한 모습이다. 미란다 커의 남편인 에반 스피겔은 화려한 글리터 턱시도를, 미란다 커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밀착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마주보는 모습이다.
미란다 커는 남편의 품에 안겨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세 아이의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 두 번째 남편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 등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반 스피겔의 지난해 자산은 19억달러(한화 약 2조1500억원) 수준이다. 당시 에반 스피겔은 최연소 억만장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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