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아무리 먹어도 팔뚝만한 각선미..학다리 끝판왕

김수형 2021. 12. 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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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혜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집안에서 편안한 차림을 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윤혜진은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요리 금손다운 레시피를 공개하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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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혜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집안에서 편안한 차림을 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발레리나 출신 다운 가녀린 비주얼을 공개, 팔뚝만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윤혜진은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요리 금손다운 레시피를 공개하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바. 야밤에 볶음밥 흡입까지 하는 그녀가 여전히 여리여리한 발레리나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팬들도 "저렇게 먹어도 저 몸매 실화냐", "난 평생 저런 다리 가져본 적 없음..부럽다", "진짜 다리가 학다리네"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다. 그는 올해 6월부터 JTBC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합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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