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루돌프 머리띠 쓰고 필라테스 삼매경..지도자 과정 밟을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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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필라테스 지도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이다.
윤세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란이와 여덟 번째 필라수업. 친구들아. 가던 길 가자. 조금 쉬어가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숨돌리면서 천천히. 사이 좋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SNS를 통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윤세아는 최근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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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세아가 필라테스 지도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이다.
윤세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란이와 여덟 번째 필라수업. 친구들아. 가던 길 가자. 조금 쉬어가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숨돌리면서 천천히. 사이 좋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토해 루돌프 머리띠와 코 분장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귀여움과 상반되는 우아한 몸짓도 눈길을 모은다.
SNS를 통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윤세아는 최근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윤세아는 "여러 가지 변수가 많겠지만..일단 시작한다. 오늘은 해부학 공부. 슬기로운 실버타운 생활을 위하여!! 아름다운 노후 준비 중입니다"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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