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빨간 리본' 김예은, '우승하고 싶어요' [MD화보]

우승은 내거야

너무 긴장하고 있는건가

이제부터 시작이야

윤경남과 결승에서 만났어

신중하게

결승이라 더 떨리네

빨간 왕리본이 포인트

빨간 리본 머리띠하고 우승해야죠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승이 눈 앞에 있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고양 유진형 기자] 김예은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윤경남과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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